먼저, 현재 프로젝트의 github action은 한개의 step으로 이루어져 현재 진행 단계를 알기가 힘들었다. 이것은 빌드 및 배포를 통합한 github action이다. 그래서 해당 작업을 좀 더 알아보기 쉽게 바꾸어 보기로 했다. 먼저 배포 과정부터 정리해 보았다. tag 입력 확인디펜던시 다운로드빌드배포환경 설정배포성공 또는 실패 결과 슬랙 전송 위의 4가지 단계로 정규화를 시킬수 있었다. 여기서 공통으로 묶을 수 있는 작업을을 function 형태로 묶어보고 싶었다. 그래서 찾아보던 중 function과 비슷하게 사용 가능한 reusable workflows가 있었다. 해당 기능은 말 그대로 workflow를 재사용 가능하게 하는 기능이였다. 출시된지 얼마 안된거 같지만, 내가 원하는 기능이기..